
지난 3일 강남대로변에서 음주 후 운전을 하다가 배달 오토바이를 들이받은 DJ 예송 (본명: 안예송)이 라이더를 사망하게 한 사고 이전에 먼저 중앙선을 넘어 반대편에서 오던 차량과 부딪히는 사고를 낸 것이 밝혀졌습니다. 반대편에서 오던 운전자에게 전치 2주의 상해를 입게 만든 후 도주하는 과정에서 2차 사고를 낸 것이라 그녀를 좋아했던 팬들에게 충격을 더하고 있습니다. 경찰의 DJ 예송의 벤츠 차량의 블랙박스와 인근 CCTV를 분석한 결과 DJ 예송의 범행이 모두 사실인 것으로 드러났는데요, 도주하려다 10분만에 2차 사고를 또 낸 것입니다. 2차 사고를 낸 오토바이 50대 라이더는 사망했는데요, 사고 당시 자신의 애완견만 안고 있었다는 목격자들의 진술에 네티즌들은 사람을 치어놓고 어떻게 저럴 수 있을지..
카테고리 없음
2024. 2. 27. 2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