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박서진이 최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 그의 가슴 아픈 가족 이야기와 성공을 향한 결심에 대해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는데요, 그의 가족사와 프로필, 활동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서진의 아픈 가족사 박서진은 방송에서 두 형이 49일 간격으로 별세했고(큰형은 간이식 부작용으로, 작은형은 만성신부전증으로) 또, 어머니가 자궁암 3기로 진단받았던 가슴 아픈 가족사를 공개했습니다. 그는 이러한 어려운 가족 상황 때문에 병원비 마련을 위해 고등학교 1학년 때 자퇴하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아버지와 함께 배를 타면서 생활하게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한창 예민하고 어린 나이에 감당하기엔 너무 무거운 상황이라 점점 성격도 어두워지고... 그렇지만 그는 암울한 시기를 보내면서도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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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 25. 21: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