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월 12일 방송된 채널A의 인기 시사·교양 프로그램 '4인용 식탁'에서는 절친들과 함께한 배우 노주현 님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펼쳐졌습니다. 로스가든 카페앤비노 노주현 님은 일주일 중에 절반 이상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 그의 멋진 카페와 레스토랑이 위치한 경기도 안성으로 꽃미남 트로이카로 함께 꼽혔던 배우 이영하와 시트콤에서 딸, 아들 역할로 인연을 맺은 배우 최정윤, 노형욱을 초대했습니다. 노주현 님의 카페는 보기에도 어마어마하게 큰 공간이었는데요, 약 800평의 규모를 자랑하는 그곳에서 노주현 님은 아내와 느긋한 전원생활을 즐기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처음엔 별장을 지어 생활하다가 나중에 카페를 짓게 되었다고 하는군요. 카페를 운영하기 시작한 지는 벌써 14년이나 흘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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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2. 14. 12:13